이희준-이종석-오연서-진세연, 'KBS연기대상' 男女신인상 수상

기사입력 2012-12-31 21:57


1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KBS 새 수목미니시리즈 '전우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이희준이 극중 도술을 부리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우치'는 조선시대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토대로 로맨스, 액션, 코믹 스토리가 버무려진 퓨전 판타지 무협사극이다. 친구의 배신으로 아버지처럼 여겼던 스승과 사랑하는 여인 홍무연을 잃게 된 전우치가 복수를 위해 악의 무리들을 제거해가면서 본의 아니게 조선의 영웅이 되어가는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다. 또 주인공 전우치가 부리는 갖가지 기기묘묘한 도술을 통해 화끈한 웃음과 감동도 기대할 수 있다.
차태현 유이 이희준 백진희 성동일 김갑수 홍종현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2012.11.14/

배우 이희준과 이종석 그리고 오연서 진세연이 '2012 KBS연기대상' 남녀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천재용 역을 맡은 이희준은 "연기 시작하고 14년 만에 신인상을 받았다. '넝굴당' 8개월간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 나에게 좋은 작품 역할을 만들어주신 제작진에게 감사한다. 함께 즐겁게 촬영할 수 있게 해준 김남주 유준상 조윤희에게 감사한다. 배려할 줄 아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 '학교2013'에서 고남순 역을 연기하고 있는 이종석은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감사드린다. '학교 2013' 제작진께 감사드린다. 극중에서 했던 대사 중에 '풀꽃'이라는 시가 있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러운 그런 배우가 되겠다""고 전했다.

'넝굴달'의 오연서는 "지난 해에 집에서 TV를 보면서 올해 저 자리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이 자리에 있게도 해주고 상도 주셔서 감사드린다. '넝굴당'은 나에게 정말 넝쿨째 굴러온 작품이다. 2012년 특별하게 만들어주신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진세연은 "'각시탈'은 정말 고생 많이 하면서 찍었다. 그래서 잊을 수 없는 작품이다. 더운데 고생 많이 하신 배우와 제작진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진세연은 KBS2 '각시탈'에 출연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 201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이종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학교 2013'은 누구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요즘 학교의 진짜 모습을 그린다. 현재 뿐만 아니라 과거의 비밀까지 얽혀있는 미스터리 구조를 통해 학교가 처한 문제를 흥미롭게 탐구해갈 예정이다.
장나라 이종석 최다니엘 박세용과 박해미 윤주상 이한위 오영실 등이 출연한다. 12월 3일 첫 방송된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2012.11.28/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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