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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40%를 돌파하며 안방극장에 신드롬을 일으킨 '해를 품은 달'이 올해 MBC를 빛낸 최고의 작품으로 뽑혔다.
이날 '해를 품은 달'은 작품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드라마상'을 비롯해 남녀 최우수상(김수현 한가인), 남녀 아역상(여진구 김유정 김소현), 여자 황금연기상(양미경), 올해의 작가상(진수완), 남자 인기상(김수현)을 휩쓸며 9관왕에 올랐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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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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