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과 김하늘이 31일 SBS 연기대상 주말연속극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장동건은 해외일정으로 불참, 김수로가 대리수상을 했다. 김수로는 "나는 김수로다. 장동건이 해외 일정으로 참석을 못해 아쉬웠다. 다같이 모여 축제분위기를 느끼려고 했는데 글로벌스타답게 외국에서 활동해야 국익이 생긴다. 장동건은 올해 경기가 안좋은데 주위를 돌보고 따뜻한 새해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을거라 생각한다. 시청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는 걸로"라고 밝혔다.
김하늘은 "감사드린다. '온에어'로 이 상을 받았었다. 또 똑같은 감독님 작가님 작품으로 같은 상 받게 돼 나한테는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이수란 예쁜 선물을 주신 작가님과 감독님께 감사하다. 작품 할 슌마다 점점 더 느끼는건 현장에서 연기를 잘할 수 있는건 나와 호흡하고 고생하시는 스태프 덕에 박수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더운 여름 같이 고생해주신 스태프에게 감사하다. 로맨틱 코미디는 자신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정말 잘하고 있는건가' 고민하고 있을 슌 신사 오빠 4분이 '하늘이가 최고다. 정말 잘한다'고 박수 쳐주셔서 힘냈다. 감사하다. 나의 든든한 응원군이 되주신 소속사 관계자들에게 감사하고 부모님 사랑한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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