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컴백쇼, 시청률 3.8%로 저조. "언제쯤 날아오를까?"

최종수정 2013-01-02 08:47


소녀시대도 예전 같지 않나?

국내 최정상의 걸그룹인 소녀시대의 컴백쇼가 기대 이하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 기관인 AGB닐슨에 따르면 1일 MBC를 통해 방송된 '신년특집 소녀시대의 로맨틱 판타지'의 전국 시청률이 3.8%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1년2개월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 소녀시대의 컴백쇼였음을 감안하면 분명 기대 이하의 시청률이라 할 수 있다.

반면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승승장구'는 11.4%, SBS '탱큐'는 7.4%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해 소녀시대의 부진이 더욱 도드라져 보였다.

시청률과는 별개로 소녀시대는 이날 방송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그동안 발표했던 히트곡들을 환상적인 안무와 함께 들려준데 이어 멤버들이 갖고 있는 사랑, 결혼, 이상형에 대한 속내까지 속시원하게 털어놨다.

특히 뮤직비디오를 통해서만 공개된 4집의 타이틀곡인 '아이 갓 어 보이'의 첫 무대를 보여줌으로써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한편, '아이 갓 어 보이'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공개 9시간만에 200만 조회수를 돌파하는 등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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