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SBS ESPN 아나운서가 여성들의 건강 지킴이로 활약한다.
신 아나운서는 최근 한국건강증진재단의 자궁경부암 예방 캠페인 모델로 발탁돼 일산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마쳤다. 여성 시청자들에게 자궁경부암으로 인해 많은 것을 잃을 수 있는 가능성을 알려주는 컨셉트의 광고에서 신 아나운서는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역할을 연기했다.
제작사 측은 신 아나운서의 스마트한 이미지와 스포츠 아나운서가 가진 건강한 이미지를 높이 사 모델로 전격 발탁했다고 전했다. 신 아나운서는 스포츠를 사랑하고 즐기는 모습으로 크게 어필해 스포츠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SBS ESPN측은 "신 아나운서가 공익적인 캠페인에 출연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신아아나운서는 SBS ESPN의 아나운서로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하버드 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한 경력으로 화제가 됐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신 아나운서는 현재 'EPL리뷰'를 진행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