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 사망 전 동거녀에 "나없이 잘살아" 자살암시 메시지

최종수정 2013-01-06 10:48


고 최진실의 전 남편 조성민이 자살 암시 메시지를 남겼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6일 조성민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아파트 욕실에서 벨트에 목을 매고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고인은 사망 전 동거녀 A씨에게 "고마웠다. 내가 없어도 잘 살아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시신은 A씨에 의해 발견, 신고됐으며 경찰은 유서 유무 확인 및 외부 침입 흔적을 조사 중이다.

조성민은 야구선수 출신으로 2000년 최진실과 결혼했으나 2004년 이혼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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