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준희 남매가 아버지인 조성민의 장례 상주를 맡을 예정이다.
조성민은 6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있는 여자친구 박 모씨의 아파트 욕실에서 벨트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빈소는 고인의 모교인 서울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발인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고 최진실과의 사이에서 얻은 환희 준희 남매가 상주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한편 조성민은 최초 발견자인 박씨의 신고로 조성민은 인근의 강남 세브란스 병원에 이송됐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1차 검안 결과 타살로 추정되는 근거는 발견되지 않았고, 사망 시각은 6일 오전 4시 47분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유족과 경찰은 정확한 사망 시각과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할 계획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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