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마의'가 시청률 20% 돌파를 앞에 두고 연일 시청률이 하락하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일 방송된 '마의' 28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16.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일 방송된 27회 시청률 18.1%보다 1.5% 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마의'는 지난달 25일 자체최고시청률 19.1%를 기록하며 20% 달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지만 뒷심이 부족해 오히려 시청률이 하락하고 말았다.
'마의'를 바짝 뒤쫓고 있는 KBS2 '학교 2013'도 지난 방송분보다 2.1% 포인트 하락한 13.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SBS '드라마의 제왕'은 6.7%라는 아쉬운 성적으로 종영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