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이수근의 애니메이션 더빙 현장 보니...

기사입력 2013-01-11 17:59



배우 박보영과 개그맨 이수근이 참여한 애니메이션 '눈의 여왕'의 더빙 현장 영상이 공개됐다.

안데르센 원작 영화 '눈의 여왕'은 눈의 여왕의 저주로부터 세상을 구하기 위한 용감한 소녀 겔다와 아이스 원정대의 모험의 세계를 그린 3D 어드벤쳐 애니메이션.

박보영은 "이번에 안데르센 명작동화 '눈의 여왕'이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져 더욱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또 이수근은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캐릭터"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박보영은 주인공 겔다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겔다는 얼음 궁전에 갇힌 남동생 카이와 꽁꽁 얼어버린 세상을 구하기 위해 사악한 눈의 여왕에 맞서는 순수하고 용감한 소녀다.

이수근은 겔다와 함께 눈의 나라로 모험을 떠나는 수다쟁이 트롤 역을 맡았고, 성우 최수민과 장광 역시 이 작품에 합류했다.

'눈의 여왕'은 오는 2월 7일 개봉할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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