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난강, '무릎팍도사' 두번째 외국인 게스트

기사입력 2013-01-14 16:06


스포츠조선DB

초난강이란 이름으로 한국팬들에게 익숙한 일본의 톱스타 쿠사나기 츠요시가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다. '무릎팍도사'에 외국인 게스트가 출연하는 것은 지난 3일 방송된 워쇼스키 남매 감독편 이후 두번째다.

MBC는 14일 "초난강이 '무릎팍도사'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며 "초난강과 절친한 차승원이 특별 게스트로 함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차승원은 지난해 11월 일본 도쿄에서 초연한 연극 '나에게 불의 전차를'에서 초난강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들은 오는 30일부터 국내 공연을 갖는다.

일본의 인기그룹 사마프(SMAP)의 멤버인 초난강은 지난 2002년 한국어 음반 '정말 사랑해요'를 발표했을 만큼 친한파로 유명하다. 일본에서 한국과 관련된 프로그램 진행자로 활약했고 한국어 교재도 출간했다.

'무릎팍도사' 초난강편은 오는 26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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