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아이즈, 인터크루 이어 옴파로스 모델 발탁. "잘나가도 너무 잘나가네~"

기사입력 2013-01-18 09:21



보이밴드 아이콘아이즈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데뷔도 하기 전에 캐쥬얼 의류 브랜드 인터크루와 정식 광고모델 계약을 해 화제가 됐던 아이콘아이즈가 의류 광고계에서는 스타 등용문으로 통하는 옴파로스와 2013년 S/S 시즌 6개월 광고 계약을 체결했다.

옴파로스는 전략적인 차원으로 밝고 젊은 브랜드의 이미지를 주기 위해 여러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광고 모델을 물색하던 중 혜성과 같이 등장한 아이콘아이즈의 이미지에 매료되어 단박에 모델 제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옴파로스 측은 "의류에 있어 어떤 모델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브랜드의 이미지가 달라진다는 점을 고려할 때 10대를 주요 타켓층으로 공략하는데 있어 아이콘아이즈가 최적의 조건을 갖춘 모델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연예계에서는 원빈, 윤시윤, 박하선 등 이미 최고 반열에 오른 스타들부터 최근 B1A4까지 옴파로스 모델이 되면 무조건 뜬다는 속설이 있다. 때문에 올해 모델이 누가 되느냐에 관심이 집중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아이콘아이즈의 옴파로스 모델 선정은 다소 파격적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들이 지닌 잠재력과 스타성을 고려하면 그리 의아한 일도 아닐 것으로 기대한다.

데뷔전부터 1000여명의 성원 속에 단독 콘서트를 진행했고 인터크루와의 광고계약 체결 그리고 4개국의 자생적인 팬클럽 결성 등 수많은 화제를 낳고 있는 아이콘아이즈는 이미 연예계 태풍으로 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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