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남편` 백종원 "빚 17억 가게에서 연매출 700억"

최종수정 2013-01-21 09:26
소유진 백종원

15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19일 결혼한 배우 소유진-백종원 대표 부부가 방송 최초 동반 출연한다.

소유진-백종원 부부는 21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첫 만남부터 결혼하기까지 우여곡절 러브스토리를 모두 밝힌다.

배우 심혜진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연예인 특유의 후광이 전혀 없었다", "그냥 곱슬머리 아저씨였다"라며 티격태격했다. 그러나 첫눈에 반하지는 않았지만 헤어질 때 했던 백종원의 과감한 고백에 두 사람의 만남은 지속할 수 있었다고.

또한 백종원은 재혼설, 숨겨둔 아들, 초호화 프러포즈 등 각종 소문에 대해서도 해명할 예정. 방송 전 남편의 내조를 위해 소유진은 직접 예상 질문지까지 만들어 연습을 시키는 등 '힐링캠프' 사상 최초로 출연자가 직접 만든 질문으로 토크가 진행된다. 특히 백종원은 "힐링캠프에 나온 이유도 이 소문을 해명하기 위해서다. 변론의 기회를 달라"며 재혼과 관련된 질문에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우여곡절 많았던 첫 데이트에서부터 장인어른께 호적등본까지 전달해야 했던 기구한 사연, 어머니의 결혼 반대에도 결혼에 골인할 수 있기까지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이 밖에도 백종원은 빚 17억의 쪽박집에서 연 매출 700억을 달성한 대박집을 이루며 국내 외식업계 최다 브랜드 보유자인 '장사의 신'으로 우뚝 서기까지의 비법도 전수할 예정이다. 방송은 21일 밤 11시 15분.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