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파리지엔 압도 '독보적 비주얼' 현지 초토화

최종수정 2013-01-21 11:38
강동원
<사진=심우찬 트위터>

배우 강동원이 파리지엔 사이에서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패션 칼럼니스트 심우찬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에디 슬리먼이 디자인하는 생 로랑 컬렉션을 보기 위해 모인 전 세계 초특급 셀레브리티와 패션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가장 아우라를 빛냈던 것은 바로 대한민국 배우 강동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강동원은 지난 20일(현지시각) 파리에서 열린 '생 로랑' 맨즈웨어 2013 F/W 패션쇼에 참석했다. 평소 좋아하는 디자이너로 에디 슬리먼을 꼽아왔던 강동원은 '생 로랑'의 초대를 받고 흔쾌히 패션쇼에 모습을 드러낸 것. 블랙 니트에 독특한 패턴이 돋보이는 그레이 컬러의 재킷을 걸친 강동원은 패션쇼에 참석한 셀레브리티들 가운데서도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심우찬은 "그의 등장으로 한국 일본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프레스들은 열광했고 그를 알지 못하는 구미인들조차 그의 이름을 노트할 정도로 우월한 기럭지와 패션 센스를 보여줬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또한 강동원은 에디 슬리먼과 백스테이지에서 깜짝 만나기도 했다. '생 로랑' 이외에도 '랑뱅'의 초청을 받아 패션쇼에 참석한 강동원은 한국 연예인으로는 유일하게 앞자리에 앉아 패션쇼를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동원은 2월 초 김지운 감독의 단편 영화 '하이드 앤 식(Hide & Seek)'에 출연하며, 3월에는 하정우와 공동 주연을 맡은 영화 '군도'의 촬영에 돌입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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