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평생학습관이 고교생을 위한 창의논술 강좌를 연다. 노원평생학습관은 2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에 창의논술, 창의 에세이쓰기 강좌를 마련한다. 노원구를 비롯한 모든 지역의 예비 고1,고2,고3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수강료는 없다. 신청은 22일(화)부터 선착순이다.
이번 강좌의 특징은 대학들이 원하는 창의성과 논리성을 겸비한 수준 높은 글쓰기다. 최근 대학입시는 논술전형은 물론 에세이 쓰기 등 입학사정관전형에서도 창의성 높은 글쓰기를 요구하고 있다. 또 자기소개서도 단순 논리성이 아닌 독창적 스토리가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흐름이다. 따라서 기존의 논리성을 뛰어넘는 창의력이 입시에서 중요한 변수가 되고 있다.
노원평생학습관이 야심 차게 준비한 이 강좌는 '이상주 글쓰기 연구소'의 이상주 대표가 진행한다. 언론인 출신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이 대표는 창의글쓰기를 학생과 성인들에게 지도하고 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논리적인 글쓰기로 명성이 높은 그는 세 가지 기록을 갖고 있다.
첫째는 여러 글을 10만 편 첨삭한 이 분야의 대가다. 둘째는 대한민국 단행본 중 언론에 가장 많이 소개된 책의 저자다. 이 대표가 쓴 첫 책은 신문과 방송에 200여 차례 소개된 바 있다. 셋째는 2013학년도 연세대학교 창의에세이쓰기 문제 적중이다. 이 대표는 심층인터뷰와 브레인스토밍, 쉽게 글쓰는 법 등으로 창의논술과 창의에세이쓰기를 지도한다.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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