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환승녀' 이소담, "트렌스젠더라고…" 악플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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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화성인 바이러스' 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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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일주일 남자환승녀' 이소담이 악성 악플에 결국 눈물을 흘렸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200회 특집으로 화성인 어워즈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4년 동안 출연했던 384명의 화성인들 중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던 화성인 10인이 다시 출연해 방송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네티즌들의 최고의 관심 화성인 상에는 '강남빠녀' 성주란과 '일주일 남자환승녀' 이소담이 차지했다. 방송 출연 후 두 사람은 평균 만 여건 이상의 악성 댓글에 시달렸다고 밝혀 충격을 주기고 했다.
이어 이소담에게 상처를 줬던 악성댓글 BEST3을 소개했다. 내용에는 "대놓고 나왔으니 결혼 못하겠네" "남자들이 볼 땐 환승녀가 정거장이지...그냥 거치는 거야" "저 여자 트렌스젠더라서 저러는 거 아냐?"등의 다소 충격적인 댓글을 공개했다.
이에 이소담은 "내가 그렇게 남자 같이 생겼냐? 안 그대로 목소리 때문에 트렌스젠더라고 오해를 하는데...상처보다는 연애하기 좀 무서워졌다. 남자친구를 만나도 내가 더 잘생긴 거 같고..."라며 속상한 마음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한편 '일주일 남자환승녀' 이소담은 지난 방송에서 5달 동안 만난 남자가 무려 30명인 화성인으로 출연, 일주일에 1명꼴로 남자를 바꿨다고 밝혀 당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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