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가애란 아나 앞 '상의탈의'

최종수정 2013-01-28 09:20


배우 주상욱이 가애란 KBS 아나운서 앞에서 근육 자랑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가애란 아나운서는 27일 방송된 KBS 2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오는 29일 국립극장에서 공연되는 '남격판 2013 흥보놀보전'의 흥보 처 역으로 캐스팅 됐다.

이후 가애란 아나운서와 마주한 주상욱은 은근슬쩍 호감을 표현하기 시작했다. 가애란 아나운서의 프로필을 검색한 뒤 자신과 '찰떡궁합'이라고 말하는가 하면 식사 중인 가애란 아나운서를 향해 "얼굴 정말 작으시다"고 아낌없이 칭찬을 하며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특히 포스터 촬영장에서 '놀보 처' 역할을 위해 분장을 하던 주상욱은 '홍보 처' 역할을 맡은 가애란 아나운서의 분장실을 찾아 저고리를 거침없이 벗고 근육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당황한 가애란 아나운서는 급기야 눈을 가리고 쑥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주상욱이 반한 가애란 아나운서는 숙명여대 국어국문과를 졸업하고 KBS 3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남북의 창', '국악한마당' 등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단아한 미모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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