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女아나, 꽉 끼는 치파오 입고 생방송 '뱃살노출' 굴욕

최종수정 2013-02-05 10:43
여자 아나운서

중국의 한 여성 아나운서가 뉴스 생방송에서 뱃살을 노출하는 굴욕을 당했다.

4일 중국 언론은 대만의 보도를 인용해 중국의 여성 아나운서가 꽉 끼는 치파오 때문에 방송에서 뱃살을 노출하는 창피를 당했다고 전했다.

중국 구이저우 위성TV(貴州衛視)의 여성 아나운서인 도우아이리(竇愛莉)는 3일 오후 녹색 치파오를 입고 뉴스를 진행했다. 그는 뽀얀 피부와 곱게 빗어내린 머리로 단아한 자태를 뽐냈지만 고개를 숙이면서 치파오의 배 부분이 벌어지는 굴욕을 당하며 속살을 고스란히 노출했다.

더욱이 이 사실이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된 것은 대만 동선(東森)뉴스의 여성 아나운서인 천하이인(陳海茵)때문. 그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뉴스 전에 배부르게 먹는 것은 금물"이라고 적은 글과 함께 뉴스 캡처 사진을 올려 폭로했다. 현재 천하이인의 페이스북에서 사진은 삭제된 상태지만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뱃살 굴욕 사진'은 계속 퍼져 나가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침부터 엄청 웃었다", "밥 먹고 할 짓이 없냐? 이런 사진을 올리게", "뱃살 때문에 유명해졌네", "본인은 몰랐을까?"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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