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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이 입대 전 마지막 일본 콘서트에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세븐은 자신이 직접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작사한 신곡 '아리가또'를 이번 공연에서처음 선보였는데, 노래가사 중 '아리가또'라는 부분을 열창하자 2000명의 팬들이 동시에 '아리가또 세븐'이라는 글씨가 쓰인 슬로건을 머리위로 들며 세븐에게 오히려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
세븐은 이번 콘서트에서 데뷔 곡 '와줘'를 비롯하여 'DRIPS' '히카리' 'La La La' '열정' 등 팬들이 가장 듣고 싶어하는 한국과 일본 히트곡 총 25곡을 선보이며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한편 세븐은 8일 같은 장소인 도쿄 시부야코우카이도에서 2회 공연을 추가로 진행하며, 오는 16일과 17일에는 고베 코쿠사이카이칸 코쿠사이홀에서 일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일본 콘서트가 끝난 후 세븐은 오는 3월 한국 팬들과의 만남을 위해 토크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