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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7급공무원'에 출연중인 배우 최강희가 연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로코 흥행퀸'임을 입증하고있다.
김서원의 '머리' 속을 살펴보면 '방송국다큐 PD하고 싶다', '조국? 웃기시네! 알바가 먼저지', '나는효녀 김경자', '내 진짜이름 뭐였지렜다', '돈돈돈…', '한길로 차 값', '아버지 경운기' 등 꿈과 생계에 기로에 서있는 '서원'의 복잡하게 뒤엉킨 생각들을 확인할 수 있다.
생계형 캐릭터답게 서원의 '다리'는 네티즌들이 가장 많은 의미 부여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돌격 앞으로!', '편의점-검도장-백화점 주차장 동선 단축', '각선미의 완성. 후훗' 등의 멘트가, 마지막'발' 에는 '무조건반사! 조인트 까기 신공', '운동화도 구두도 잘 어울리는내 발', '꿈을 향해 한 발 한 발 전진!' 이라는 멘트가말풍선을 가득 채우며 캐릭터의 성격을 드러내고 있다.
이처럼 최강희의 극중 캐릭터 김서원의'머리부터 발 끝까지' 깨알 분석은 보는 이들의 웃음보를자극하며 호감도를 더욱 높이는 한편, 향후 국정원요원으로서 펼쳐낼 활약상에 대해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뇌구조보다 한 차원 높은 전신구조! 빵 터지네", "강짱 파이팅", "서원이가제일 잘 나가", "서원-길로 안구정화 훈훈 커플' 등의 댓글과 메시지를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