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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그룹 아지아틱스(니키 리·플로우 식·에디 신)가 미국의 대형음반사인 캐시 머니 레코즈(Cash Money Records)와 음반 및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캐시 머니 레코드 측은 "아지아틱스는 음악적 재능과 함께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 중국어에 유창하다는 장점이 있다"며 "아지아틱스를 세계적인 스타로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아지아틱스는 1990년대에 활동한 R&B 그룹 솔리드 출신 프로듀서 정재윤이 세계시장 공략을 목표로 결성한 그룹으로, 니키 리, 플로우 식, 에디 신 등 미국에서 성장한 한국계 멤버들로 구성돼 있다. 2011년 싱글 '고'로 데뷔한 후 미국, 일본, 대만 등 세계 각국에서 활동해 왔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