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결국 국선 변호사 대신 사선 변호사 2명 선임

최종수정 2013-02-11 08:56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방송인 고영욱이 10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고영욱은 지난해 미성년자 3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데 이어, 지난해 12월 서울 홍은동 거리에서 만 13세의 여중생을 차량에 태워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부지원=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3.01.10/

룰라 출신 방송인 고영욱이 사선 변호사를 선임했다.

고영욱은 14일 오전 10시 10분 서울서부지법 제11형사부 303호 법정에서 미성년자 간음 및 성추행 혐의에 대한 재판을 받게 된다. 그는 애초 법무법인 새빛의 이 모 변호사를 법률 대리인으로 선임했으나, 이 변호사가 법원에 사임서를 제출하면서 1일 국선 변호사를 지정받았다. 그러나 고영욱은 최근 사선 변호사 2명을 선임, 법원은 고영욱이 제출한 국선 변호사 선임 청구를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해 12월 여중생 A양에게 접근해 자신을 연예 관계자라고 밝힌 뒤 차에 태워 A양의 몸을 만지는 등 성추행을 한 혐의와 지난해 3월 연예인을 시켜주겠다며 여고생 B양 등을 성폭행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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