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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캡처=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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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행진'이 힘찬 첫 발을 내디뎠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첫 방송된 '행진'은 전국 시청률 7.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KBS2 '사랑과 전쟁2'(9.8%)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선균과 유해진, 그리고 그의 지인들이 모두 모여 국토대장정을 떠나는 내용이 그려졌다. 얼마 전 은퇴한 역도선수 장미란이 대원으로 참여해 환호를 받았고, 오정세와 윤희석도 각각 하루 차이를 두로 국토대장정에 합류했다. 강원도 철원에서 낙산해수욕장까지 6박 7일의 일정을 떠난 이들은 혹한과 눈보라 속에 행진을 하면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이끌어주면서 우정을 되새겼다. 헬리캠이 담아온 강원도의 아름다운 풍경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재 3일간의 도보 일정을 소화한 '행진'은 앞으로 2주간 더 전파를 탈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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