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이하 '그겨울')>의 조인성-송혜교 커플의 닉네임이 '산소커플'로 붙여졌다.
극중 오영, 오수 커플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면서 네티즌들은 이 커플에 대한 닉네임을 '산소커플'로 붙였다. 팬들이 붙여준 '산소커플'의 유래는 오수와 오영의 성인 '오'라는 글자가 2개라는 점에서 'O2커플'인 '산소커플'로 불리게 되었지만 지금은 그것에 팬들이 의미를 더해 보고 있으면 산소처럼 상큼하고 시원한 기분이 든다고 해서 '산소커플'로 불리고 있다. 또 조인성과 송혜교가 산소같은 깨끗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산소커플'이라는 닉네임이 잘 어울린다는 평가.
조인성, 송혜교의 '산소 커플'뿐만 아니라 김범, 정은지, 배종옥, 김태우 등 이 출연하고 있는 '그 겨울'은 지난주 첫 방송부터 연기, 영상, 스토리의 조화와 완성도로 드라마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