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카스텐, 북미 최대 음악축제 SXSW 무대 선다

최종수정 2013-02-18 10:06

사진제공=예당엔터테인먼트

록밴드 국카스텐의 음악이 미국 땅에 울려 퍼진다.

국카스텐은 오는 3월 8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음악 축제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의 초청을 받아 무대에 선다.

SXSW는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열리는 컨퍼런스 및 쇼케이스 페스티벌로 매년 3월 초에 열리며 평균 50여 개국 2만여 명의 음악관계자들과 뮤지션 2000여 팀이 참여한다. 1987년 음악 축제로 시작해 현재는 음악, 영화, 기술 분야까지 아우르는 멀티미디어 축제의 장으로 펼쳐지고 있다.

국카스텐의 소속사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대표 밴드 국카스텐이 세계 각국에서 모인 음악관계자들과 뮤지션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줄 것을 자신한다"며 "지난 연말 단독 공연 이후 줄곧 음악 작업에만 몰두하고 있는 국카스텐에게 이번 공연이 정규 2집 작업에 신선한 자극과 에너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카스텐은 SXSW 참가 이후 3년 만의 새 앨범인 정규 2집 막바지 작업에 주력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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