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스토어, KT와 LGU+ 고객 300만명 넘어섰다

최종수정 2013-02-18 11:25


SK플래닛은 모바일 콘텐츠 오픈마켓 T스토어의 KT, LG유플러스 가입자가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T스토어는 2009년 9월 서비스 출시 후, '개방'과 '공유'의 운영 취지에 따라 2010년 5월부터 통신사에 관계 없이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KT와 LG유플러스 이용자에 서비스를 개방한 직후인 2010년 6월에는 해당 이동통신사의 'T스토어' 가입자 수가 7000명에 불과했지만, 2011년 9월 누계 가입자 수 30만명을 기록했고, 이후 4개월 만인 2012년 2월 가입자 수 1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2013년 2월 300만명을 넘어섰다.

SK플래닛은 KT와 LG유플러스 이용자가 T스토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T스토어 모바일 웹에 접속하여 클라이언트를 직접 설치하는 절차가 필요함에도 불구, 이용율이 빠르게 증가하는 이유는 방대한 콘텐츠와 차별화된 이용자 친화적 시스템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T스토어는 게임, 앱, VOD, 음악, 전자책(e-book), 웹툰, 쇼핑-쿠폰 등 총 40만건의 콘텐츠를 보유한 모바일 콘텐츠 오픈마켓이다.

현재 T스토어 이용 가능한 안드로이드 스마트 기기는 SKT 69종, KT 45종, LG유플러스 32종이며, SK플래닛은 앞으로 출시되는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스마트 기기에서 T스토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기종을 확대할 예정이다.

SK플래닛 박정민 스토어사업부장은 "앞으로도 통신사와 국경을 넘어서 전 세계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글로벌 콘텐츠 유통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한편 T스토어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빕스 샐러드바 1인권, 메가박스 주말 커플패키지, 브리츠 헤드폰 등 8개 품목 최대 40%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는 'T스토어 축하&감사 특가상품전'을 운영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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