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태 아내 백아영씨는 오는 5일 오후 8시 40분 tvN '김원희의 맞수다2'에 출연했다.이날 대결은 귀차니즘의 대표 주자들은 '세균남녀'와 세균이라면 질색하는 '결벽남녀'가 맞붙었다. 백아영씨는 '결벽남녀' 편에서 청결함을 넘어 결벽에 가까운 청소 습관을 공개했다.
백씨는 자칭 '식초마니아'로 설거지를 할 때도 빨래를 할 때도, 심지어 아이들 장난감을 세척할 때도 식초를 넣어야 직성이 풀린다고 털어놔 다른 출연진을 놀라게했다. 백씨는 청결 생활을 하면서 가장 난관으로 남편 오정태를 꼽았다. 결혼 전 씻지 않았던 습관을 가진 오정태때문에 고충이 많았다. 현재 오정태는 아내로인해 '강제 깔끔남'이 됐지만 깔끔한 아내의 잔소리째문에 하소연이 아만저만이 아니라고.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3주 동안 속옷을 한 번도 갈아입은 적이 없다는 최강 귀차니즘녀가 등장했다. 그는 테이블, 의자, 자동차 좌석 등 청소를 물티슈로 한다고 밝혀 패널들을 놀라게했다.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는 연예인 패널과 생활밀착형 전문지식으로 무장한 전문가 군단이 합세해 국내 최강 막강화력 토크 배틀 '김원희의 맞수다2'는 매주 화요을 밤 8시 4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