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 2년만에 컴백! 12일 미니3집 '그니' 발표

기사입력 2013-03-11 08:24



가수 정인이 2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정인은 12일 미니3집 '그니'를 발표한다. 그는 이번 앨범에 음악 프로듀서로 참여, 미니 1집 '프롬 안드로메다' 준비 당시부터 아껴온 곡들과 자작곡들로 음반을 만들었다.

직접 지은 앨범 타이틀 '그니'는 '그 여인'을 뜻하는 순 우리말로, 이번 앨범을 통해 지극히 평범하지만 현실적인 여자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는 의도다. 타이틀곡 '그 뻔한말'은 리쌍 개리가 작사, 싱어송라이터 윤건이 작곡한 노래다. 뮤직비디오 역시 타이거JK와 조은지가 연인으로 출연, 류현경이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소속사 정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MBC '우리 결혼했어요'의 편안하고 솔직한 정인과 프로페셔널한 뮤지션 정인의 서로 다른반전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음악적 스펙트럼을넓히며 앨범마다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정인의 행보에도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말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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