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야구 여신' MBC스포츠플러스 김선신 아나운서가 프랑스 남부 축제 여행기를 담은 프로그램 '김선신의 카니발 원더'를 선보인다.
MBC에브리원은 5일 "김선신 아나운서가 출연한 '김선신의 카니발 원더'가 오는 4월 14일 일요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고 전했다.
총 8부작으로 구성되는 '김선신의 카니발 원더'는 프랑스의 낭만과 지중해의 햇살이 만나는 프랑스 남부 코트다쥐르 지역의 축제들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김선신 아나운서가 니스의 카니발 및 인근 지역의 망통 레몬 페스티벌, 멍들리유 라 나풀의 미모사 페스티벌을 직접 체험하는 모습을 그린다. 또한 그라스의 향수 제조 체험, 생 폴 드 방스, 에즈, 앙티브 등 프랑스 남부 특유의 낭만적인 여행을 경험하고 그동안 어디에서도 맛보지 못했던 여행의 즐거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은 "기존의 여행 프로그램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매년 2월이면 크고 작은 축제가 열리는 프랑스 남부 코트다쥐르 지역으로 목적지를 선택했다"며 "가장 솔직한 모습으로 꾸밈없이 여행을 하고, 리얼한 느낌을 전할 수 있는 출연자를 물색 하던 중 MBC스포츠플러스 김선신 아나운서를 캐스팅했다"고 전했다.
이어 "짙푸른 바다의 빛깔에 탄성을 터트리고, 인근 지역의 아름다운 명소들을 찾아 솔직한 감상을 꾸밈없이 드러내며, 세계 각국에서 모인 사람들과 함께 꾸밈없이 어울리며 축제를 즐기는 김선신 아나운서의 모습에서 그동안 숨겨왔던 그녀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라고 덧붙였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