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지.아이.조2'가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지.아이.조2'는 6일 21만 127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40만 619명(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평일 대비 3배 가량 증가한 수치로, '런닝맨'에 내줬던 1위 자리를 찾아오는 데 성공했다.
네티즌들 역시 '지루할 틈 없는 액션'(dnlw), '볼거리가 풍부하다'(70ma),'빠르고 경이로운 액션에 박수를 쳤다'(zhtz)며 호평을 쏟아내고 있어 흥행 경쟁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지.아이.조2'는 최정예 특수 부대 지.아이.조가 테러리스트 코브라 군단의 음모로 최대 위기에 처하고, 살아남은 요원들이 팀 명예를 회복하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 반격에 나선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