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상미가 SBS '결혼의 여신'으로 컴백한다.
'결혼의 여신'은 신념과 가치, 인생관이 다른 주인공들의 사랑과 갈등을 통해 우리 시대 진정한 결혼의 의미와 소중함을 그린 작품이다. 남상미는 극중 순수하면서도 자기 주장이 뚜렷한 라디오 작가 송지혜 역을 맡았다. 송지혜는 단 한명의 소울메이트를 꿈꾸며 현실과 이상적 사랑 앞에서 결혼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고민하며 성장해가는 인물이다.
소속사 JR엔터테인먼트 측은 "우리시대 사랑과 결혼의 의미에 관해 진지한 화두를 던질 '결혼의 여신'이 여성 시청자들과 함께 고민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해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 사랑에 관해 맑고 깊은 감성을 지닌 송지혜 캐릭터를 통해 보다 섬세하고 폭넓은 감정 연기를 보이고 싶다"고 밝혔다.
'결혼의 여신'은 모든 캐스팅을 마친 후 이르면 이달 말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7월 초 방송 예정.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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