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싸이, 박지성 자선축구대회 초청받아. 스케줄만 맞으면 참석 예정

최종수정 2013-04-26 10:36


가수 싸이와 축구스타 박지성의 만남이 추진 중이다.

싸이는 오는 6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릴 예정인 박지성 자선축구대회 '제 3회 아시안드림컵'의 참석을 제안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지성 자선축구대회는 베트남에서 열린 1회 행사에는 그룹 JYJ가 참석했고 지난해 태국에서 열린 2회 행사에는 SBS '런닝맨' 출연진이 참여한 바 있다.

싸이와 박지성은 두터운 친분이 있는만큼 상하이 만남은 성사될 가능성이 크다. 두 사람은 지난해 영국에서 만나 식사를 하기도 했다.

문제는 싸이가 '젠틀맨'의 해외 프로모션을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 소속사 측은 스케줄 상 문제만 없으면 참석한다는 입장으로 전해졌다.

한편 싸이는 26일 미국 '트라이베카 필름 페스티벌' 주최 트라이베카 혁신상을 수상하는데 이어 다음달 3일 NBC '투데이쇼'에 출연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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