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성록과 발레리나 김주원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신성록 측이 이를 부인했다.
신성록의 소속사 관계자는 2일 "두 사람은 오래 전부터 친한 사이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며 "친한 사람들끼 공연을 볼 수도 있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신성록은 지난 2011년부터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고 있다. 2003년 SBS '별을 쏘다'로 데뷔해 MBC '내 인생의 황금기', SBS '이웃집 웬수' 등의 드라마와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김종욱 찾기' 등에 출연했다.
김주원은 국립발레단 출신으로 현재 MBC '댄싱 위드 더 스타 3'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