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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선수 최병철이 예쁜 여성 때문에 경기에서 진 적이 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최병철은 이날 태릉선수촌에서 생활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몰래 데이트 장소가 불암산이라고 밝혀 MC와 출연진의 궁금증을 자극하기도 했다.
26일 오후 4시 50분 방송.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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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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