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경 집, '빈티지 스머프하우스' 공개…수술후 근황 공개

최종수정 2013-06-14 11:14

<사진=SBS '좋은아침' 방송 캡처>

가수 박혜경이 성대 수술 후 근황과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바쁜 일상 속 정원과 채소를 가꾸며 살고 있는 김혜은, 서유정, 박혜경, 안영홍의 러브하우스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혜경은 꽃 가꾸기를 좋아하는 동생과 함께 "꽃을 가꾸며 있고 싶었고, 목도 조금 아파서 마음이 움직여서 여기에 왔다"며 1년 전 이사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전했다.

박혜경 자매가 직접 땅을 고르고 꽃을 심어 정성껏 만든 정원에는 야생화를 좋아하는 자신의 취향에 맞춰 알록달록한 꽃들로 가득 찬 모습이다.

이어 집 안 공개에 나선 박혜경은 정원이 한 눈에 보이는 침실을 가장 먼저 공개했다. 이어 계단을 따라 오를 때마다 다른 공간이 펼쳐지는 동화 속 왕궁 같은 스머프하우스를 공개, 1층부터 5층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품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책장을 벽에 붙이거나, 빈티지하게 만든 수납공간 등 예술적인 인테리어 감각을 뽐내기도 했다.

또날 방송에서 박혜정은 "성대에 폴립(단단한 멍울)이 났었다"며 "1년 전 성대에 혹이 발견된 후 건강 악화로 수술을 하게 됐다"며 아팠던 지난 시간에 대해서도 전했다.

그는 박혜경은 "당시 마비 같은 것도 오고 성대 떨림 등 노래를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며 "가수가 노래를 못한다고 하니까 절망적이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혜경은 "지금도 치료중이긴 가수활동엔 지장이 전혀 없다. 목소리 톤도 선생님은 목소리가 더 맑아질 거라고 했다"고 전하며 미소를 지어 보여 시선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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