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 3차 티저…네티즌 "'잠깐이야'에 눈물 왈칵"

기사입력 2013-06-20 15:03



'꽃보다 할배'의 세번째 티저가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일 tvN '꽃보다 할배' 공식 페이스북에는 "여러분 인생은 대체 무엇일까요? 삶에 지친 우리를 되돌아보게 하는 '꽃보다 할베'의 세 번째 티저를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아직 어린 줄만 알았던 백일섭에게 신구는 "일섭이 70세 넘지 않았니? 70세야?"라고 묻자, 이순재는 "벌써 그렇게 됐구나"라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이에 신구는 "그럼 맨날 애들 이유?"라고 말하자, 백일섭은 "형, 나는 69세야"라고 애교 있게 답했다.

백일섭의 애교에 환한 웃음을 지은 신구는 "잠깐이야 잠깐"이라며 세월의 흐름에 대해 전하기도 했다.

세 번째 티저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꽃보다 할배는 자꾸 티저영상 뿌리지 말고 어서 방송이나 했으면! 기다리다 현기증 나겠네"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아야 할 것 같네요" "꽃보다할배 티저영상 보고 오후도 힘내자" "1박2일 예전에 나PD있을 때 방송 보는데, 다시 봐도 재미있네! 역시 연기자만큼 제작진도 중요한 듯. 꽃보다 할배 기대 200%"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꽃보다 할배 티저 '잠깐이야 잠깐'을 보다가 주책없게 울어버렸다....나도 모르게 확 터졌네" "커피 못 탄다던 막내도 어느덧 70세가 되셨지요. '잠깐이야 잠깐..' 이라는 말씀에 괜히 찡해지는 오늘이네요" "'잠깐이야.' 이 말에 왜 울컥하지...인생 잠깐인데..너무 헛되이 사는 거 같다..내 자신이.."등 꽃할배의 멘트에 감동받은 댓글 또한 줄을 잇고 있다.

한편 지난 3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서 백일섭은 나이 70세에 막내 취급을 받으며 형님들의 커피 심부름을 담당해 웃음을 자아내며 시청자들의 폭풍 클릭을 유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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