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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가 박명수 덕을 톡톡히 봤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명수가 구준엽, 돈 스파이크 등과 출연해 '라디오스타'의 MC들과 입담 대결을 펼쳤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됐던 SBS 파일럿 프로그램 '우리가 간다'는 3.9%를 기록했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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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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