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장윤정 내조하며 살겠다" 결혼소감

최종수정 2013-06-28 11:34

가수 장윤정과 아나운서 도경완이 28일 오전 결혼식을 앞두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결혼식에서는 KBS 길환영 사장이 주례를 맡고 가수 화요비와 거미, 박현빈이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63빌딩=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장윤정 도경완 커플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장윤정과 도경완 KBS 아나운서는 28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결혼식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도경완은 "오늘 결혼하게 됐다. 한 방송국 직원인데 이렇게 많은 언론사 앞에 서보는 건 처음이다. KBS 어딨나. 반갑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결혼 처음 해보는데 신부는 태연하고 난 오들오들 떨고 있다. 국민 가수가 행복한 미소로 잘 살 수 있게 집에서 외조 아닌 내조 열심히 하겠다. 행복하게 살겠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장윤정은 "결혼 발표 기자회견 후 결혼식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줄 알았는데 눈 깜짝 하니까 이 자리에 섰다. 많이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장윤정 도경완은 지난해 KBS1 '아침마당'을 통해 처음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들은 5월 8일 혼인 신고를 마쳤고, 9월로 예정했던 결혼식을 앞당겨 28일 진행했다. 결혼식 주례는 길환영 KBS 사장이, 사회는 이휘재 조세호가, 축가는 화요비 거미 영지 나비 박현빈이 맡는다. 특히 도경완은 1부에서 장윤정을 위해 준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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