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정오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존박은 갑작스런 장염증세로 복통을 호소했다.
이에 진행을 맡은 최화정과 최군은 "존박 건드리지 마라"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존박은 심각한 복통에도 자신의 1집 앨범 타이틀곡 '베이비'의 한 소절을 부르는 투혼을 발휘했지만 결국 음원으로 대체했다.
이어 그는 "갑작스런 복통에 청취자들에게 너무 죄송하다"며 "다음에 불러주시면 뭐든 시켜주시면 다 하겠다"고 약속하며 죄송해 했다.
존박 소속사 측은 "방송을 마치고 Mnet '방송의 적' 녹화에 앞서 병원에 들러 진료를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존박은 3일 정오 총 11곡이 수록된 1집 앨범 'INNER CHILD'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Baby'로 인기몰이 중이며, 이번 정규앨범은 지난 2012년 2월 미니앨범 'Knock' 이후 무려 16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어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