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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탈퇴 선언을 한 아름이 탈퇴 이유가 '신병(神病)' 때문이라는 주장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또 아름은 "밥 사드릴 테니까 누가 저런 말 했는지 저한테 직접 연락해주실래요? 저는 나쁘게 끝내고 싶지 않습니다"라며 "해명은 안 합니다. 저는 저만 아니면 되니까요. 각자 바쁜 인생 살아갑시다. 알지도 못하면서 다른 사람 인생에 끼어들지 말기 약속~ "이라고 적었다.
이에 소속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티아라 아름의 음악적 성장을 위해 결단을 내린 것이어서 개인적인 일과는 무관하다. 특히 가족들조차 언급하지 않는 내용이 기사화되면서 자칫 커가는 한 가수의 꿈이 무너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거듭 당부하건대 아름의 미래와 음악적 행보를 위해 사적인 내용을 알리고 보도하는 것에 대해 신중에 신중을 기해주시길 바란다. 어린아이의 성장 과정과 미래의 꿈을 펼치는 친구에게 피해를 입지 않도록 자극적인 소문들이 더이상 유포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0일 아름은 티아라 공식 팬카페 '퀸즈'를 통해 티아라를 탈퇴하고 솔로 가수로 전향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평소 힙합을 좋아하는 아름의 성향을 최대한 살려주고, 연기 등 다양한 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주기 위해 탈퇴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