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아다모비치 결혼설' 엠마왓슨, 과거 남친들과 애정행각 눈길

최종수정 2013-07-15 21:50

윌 아다모비치와 결혼설에 휩싸인 엠마 왓슨이 첫 연인 제이 베리모어와 2009년 밀월 여행에서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톱스타 엠마 왓슨(23)이 2년간 교제한 일본계 미국인 연인 윌 아다모비치와 결혼을 원한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왓슨의 전 남자 친구들도 눈길을 끌고 있다.

언론에 공개된 왓슨의 첫 남자친구는 그가 브라운대학에 진학 직전인 2008년 사귄 배우 제이 베리모어다.

촬영 중 만난 것으로 알려진 왓슨과 베리모어는 저메이카로 밀월여행을 떠났다가 해변에서 사진이 포착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10년 베리모어와 결별한 왓슨은 이듬해인 2010년 드라마 '월플라워'를 준비하면서 만난 조니 시몬스와 짧은 만남을 가졌다.

왓슨과 아다모비치는 2011년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하는 동안 만나 연인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4월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Coachella Music Festival)'에 함께 참석해 진한 키스를 나누며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다.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는 14일(현지시간) "엠마 왓슨이 일반인 남자친구인 윌 아다모비치와 결혼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엠마 왓슨의 한 측근은 "엠마 왓슨은 윌 아다모비치와 결혼할 준비가 돼 있고 청혼 반지를 받기 위해 윌 아다모비치에게 어필하고 있다"면서 "엠마 왓슨은 윌 아다모비치를 보석가게로 데려가 인터넷을 통해 미리 봐둔 원하는 디자인의 반지를 보여줄 계획을 세워 놨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엠마 왓슨이 2011년 사귄 배우 조니 시몬스와 길거리에서 다정한 포즈를 한 모습.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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