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지원(36)과 열애 중인 것으로 밝혀진 유명 건축가 오영욱(37)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일명 '오기사'로 알려진 오영욱은 연세대학교 건축공학 학사 출신으로, 현재 오기사 디자인을 운영하는 유명 건축가다.
오영욱은 대학 졸업 후 대기업에 입사해 3년간 근무하다 스페인으로 여행을 떠난 뒤 여행 단상을 글과 스케치로 담은 여행기 '깜삐돌리오 언덕에 앉아 그림을 그리다', '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 등 여행 에세이를 출간하기도 했다.
또 지난 6월 신작 '청혼-너를 위해서라면 일요일엔 일을 하지 않겠어'을 집필했으며 자신의 트위터에 "'청혼'이라는 책이 나왔다. 서점에는 금주 중에 깔린다고 하는데 사실은 그녀에게 나만의 방식으로 특별한 선물을 주고 싶었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엄지원 측 관계자는 15일 "엄지원 씨와 오영욱 씨가 지난해 말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며 "주말에 함께 교회를 찾으며 신앙심을 바탕으로 두터운 사랑을 키우고 있다"고 이날 보도된 열애설을 인정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