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가은 "다이빙 실패에 눈물 펑펑"

최종수정 2013-07-21 13:24

가은 눈물

걸그룹 달샤벳의 멤버 가은이 다이빙 실패의 아쉬움을 눈물로 달랬다.

21일 방송된 KBS2 '출발드림팀2'에는 여름특집을 맞아 '연예인 다이빙대회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달샤벳 멤버들은 가은 응원에 나섰으며 "가은이 무조건 우승할 것"이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이미 연습 당시 가은은 출중한 실력을 뽐냈기 때문에 우승이 점쳐지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경기에 들어가자 가은은 긴장한 탓인지 다리에 힘이 빠져 입수각이 틀어져 좋지 않은 자세로 입수해 꼴지를 면치 못했다.

이에 가은은 서러운 눈물을 보였고, 멤버들과 코치들도 가은에게 구호를 외치며 위로했다.

가은은 애써 눈물을 참으며 "아쉽다. 코치님께도 죄송하다"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가은은 "점수에 연연하기 보다는 다이빙을 할 수 있구나. 해냈구나. 뿌듯함이 더 컸던 것 같아요"라고 밝혀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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