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치가 11년 연인 정인과의 결혼을 준비 중이다.
26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조정치는 정인과의 결혼을 묻는 질문에 "곧 결혼하겠다고 얘기는 계속 하고 있는데 날짜는 못 잡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같이 살 집을 제가 미리 알아봐서 '이게 우리가 살 집이니까 네가 좀 돈을 넣어라'라고 해서 이전보다 더 좋은 집을 구해놓은 상태"라면서 "상상을 안 해봤는데 막상 가니까 기분이 좋고 그 집이 가진 의미가 좋은 것 같다"고 웃었다.
조정치와 정인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 4'에서 가상부부로 출연하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