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싸이와 배우 송승헌이 코리안 빅리거의 맞대결을 현장에서 응원했다.
신시내티의 추신수와 LA의 류현진은 29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첫 맞대결을 펼쳤다.
추신수와 박찬호 이후 3년 만에 펼쳐지는 빅리그 한국인 투타 대결 현장에는 싸이와 송승헌이 함께 했다. LA에 머물며 신곡 작업을 하고 있는 싸이는 휴식차 LA를 찾은 송승헌과 함께 역사적인 현장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다저스가 5회말 역전에 성공하자 기립박수를 보내는 등 열띤 응원을 펼쳤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