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정규 2집 발매 앞둔 버스커버스커, 서울-부산-대구에서 콘서트 개최

기사입력 2013-07-29 08:18



버스커버스커가 오는 9월 정규 2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서울, 부산, 대구 등에서 '2013 버스커버스커 콘서트'를 개최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데뷔 앨범으로 전 음원 사이트를 점령하며 음원 열풍을 불러 일으켰던 버스커버스커는 오는 11월 1일과 2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의 콘서트를 비롯해 부산, 대구 등에서 '2013 버스커버스커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2013 버스커버스커 콘서트'는 오는 9월에 나올 2집 앨범의 발매를 기념하여 오는 10월 3일 부산 벡스코를 시작으로, 10월 20일 대구 엑스코, 11월 1일과 2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버스커버스커는 2012년에 발표한 1집 앨범과 마무리 앨범의 수록곡 전곡이 사랑을 받으며 엠넷, 멜론, 벅스뮤직 등 모든 음원 사이트의 차트를 점령하기도 했다.

특히 이들은 음악활동 이외에 다른 방송 활동이 없는 터라 버스커버스커를 직접 볼 수 있는 이번 콘서트 소식에 음악 팬들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5월 첫 단독 콘서트 당시 버스커버스커는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앙코르 공연까지 '전석 매진'의 티켓 판매를 기록한 바 있다. 1년여 만에 개최하는 이번 콘서트 역시 매진 기록을 이어가며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버스커버스커의 소속사인 청춘뮤직은 "오는 9월 발매할 예정인 2집 앨범은 물론 팬들과 함께하는 콘서트까지, 최고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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