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게 누명을 쓴 주인공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담아낸 이 포스터는 교통사고 현장에서 탈주하려는 장태산(이준기)의 모습과 '죽도록 살고 싶다, 죽어도 살려야 한다'라는 카피가 어우러져 처절함을 더한다.
또 이준기, 김소연, 류수영, 박하선 등 네 주인공이 함께 등장한 포스터와 '악의 축'을 담당한 조민기, 김혜옥까지 함께한 포스터는 장태산의 탈주로부터 시작되는 2주간의 이야기를 함축한 날짜 카운트다운이 눈에 띈다.
'투윅스'는 의미 없는 삶을 살다 살인누명을 쓴 한 남자가 자신에게 백혈병에 걸린 어린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딸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2주간의 이야기를 그린다. '내 딸 서영이'(2012), '찬란한 유산'(2009) 등 여러 히트작을 집필한 소현경 작가와 '개인의 취향'(2010), '굳세어라 금순아'(2005) 등을 연출한 손형석 PD의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다. '여왕의 교실' 후속으로 오는 8월 7일 첫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