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기부천사 1위 ‘연예계 대표 따도남’ 등극!

최종수정 2013-07-31 14:20
박명수 기부천사
박명수 기부천사

'박명수 기부천사'

개그맨 박명수가 '기부의 왕자'로 밝혀졌다.

31일 방송되는 SBS E! 'K-STAR news'에서는 인간미 넘치는 진국 연예인을 뽑는 주제로 '기부천사 부문 TOP10 명단'을 공개했다.

TOP10 중 1위를 차지한 인물은 다름 아닌 '연예계 대표 짠돌이' 박명수. '기부천사 1위'로 꼽힌 박명수는 실제 방송에서 보여주는 냉정하고 심술 맞은 이미지와는 달리 진정한 선행을 베풀 줄 아는 '따도남'인 것으로 밝혀졌다.

남몰래 암환자들을 위해 5년간 꾸준히 월 300만 원씩 기부를 해왔던 박명수의 선행은 2008년 세상에 처음 공개돼 당시에도 큰 화제를 모았다. 이 외에도 수년간 동고동락하는 '무한도전'스태프들을 위해 밥차를 선물하며 팀을 독려했고, 최근에는 본인의 자작곡 6곡 및 신곡 '바다의 왕자 시즌2'의 음원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알게 모르게 따뜻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명수가 베풀어온 기부활동을 좀 더 자세히 알기 위해 지인을 직접 만나 언론에 공개되지 않은 박명수의 새로운 면모를 가감 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박명수 뜻밖의 기부천사", "박명수가 기부천사라니", "박명수 기부천사, 유재석 영향?", "박명수 기부에서는 1위인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박명수의 뒤를 이어 기부와 물아일체가 된 완벽한 남자 유재석, 물귀신 작전으로 주변인들까지 선행하게 만드는 김태원, 10년째 꾸준히 기부 중인 신화의 김동완까지 대한민국 기부천사들을 면밀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진다. 방송은 31일 오후 11시.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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