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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녀 해체이유'
이날 콩트 형식의 드라마로 꾸며진 오소녀의 비하인드 스토리에는 실제 멤버였던 애프터스쿨 유이, 시크릿 전효성, 지나, 스피카 양지원이 출연했으며, 해외 일정으로 불참한 원더걸스 유빈 대신 김신영이 참여해 재미를 더했다.
이에 유이는 "소속사의 지원이 끊기면서 돈을 내라고 고지서가 날라오기도 했다. 우리가 직접 아르바이트로 재정을 충당했는데 나는 편의점 등 2~3곳에서 아르바이트했다. 그래서 연습도 많이 못 하게 됐다"며 "그렇게 1년을 버텼는데 결국 소속사의 재정 문제 악화로 오소녀가 해체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유이는 애프터스쿨, 지나는 솔로 데뷔. 전효성은 시크릿, 양지원은 스피카로 각자 팀을 찾아갔고 오소녀는 비운의 걸그룹으로 남게 됐다.
오소녀 해체이유 고백을 들은 네티즌들은 "오소녀 해체이유, 자세히 들으니 슬프다", "오소녀 해체이유, 그런 아픔이", "오소녀 해체이유 슬프지만 고생했던 멤버들이 다 ?볼 다행", "오소녀 해체이유, 라면 한끼도 제대로 못먹었다니", "오소녀 해체이유 같은 아픔이 있었기에 험난한 연예계 생활을 헤쳐나온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스토리쇼 화수분'에서는 오소녀 해체 외에도 정준하의 결혼 이야기, 서경석의 군대의 추억 등이 콩트로 재구성됐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