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사인회취소에 "많이 기다렸을 텐데 미안해요" 사과

기사입력 2013-08-02 20:17


이종석 사인회취소

'이종석 사인회취소'

배우 이종석과 김우빈이 사인회 취소에 대해 사과의 글을 남겼다.

이종석은 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취소라니ㅠㅠ 많이 기다렸을 텐데 얼굴도 못보고 가서 미안해요.. 다 안전을 위한 거니까 이해해 주길 바라.. 다음에 우빈이랑 손잡고 날 좋은 날 예쁘게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그래도 덕분에 오랜만에 우리 우빈이 얼굴보니 좋구먼! 우리도 그룹으로 활동할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도트무늬 셔츠를 입고 김우빈과 함께 환하게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행해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또 김우빈 역시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래 기다려주신 팬 분들께 너무 죄송합니다. 여러분들 만날 생각에 종석이와 들떠있었는데 이런. 아쉬운 마음으로 저희는 다시 서울로 올라갑니다. 다음번에 꼭 다시 만나요! 너무 죄송하고 사랑합니다!"라며 팬사인회 취소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종석과 김우빈은 이날 부산 서면에서 모델로 활동 중인 주류회사 주최의 팬사인회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몰려 안정상의 이유로 팬사인회를 취소됐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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