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 연인' 이상엽은 누구? '로맨티스트 동평군'

기사입력 2013-08-06 15:52


이상엽 공현주

배우 이상엽과 공현주의 열애 소식이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이상엽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6일 이상엽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이상엽과 공현주가 열애 중인 것이 사실이다. 두 사람이 같이 작품을 한 적은 없지만 싸이더스 원년멤버로 잘 알던 사이였다.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며 공현주와 이상엽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상엽은 2007년 KBS2 드라마 '행복한 여자'로 데뷔한 후 2008년 KBS1 드라마 '대왕세종'에서 세자 향 역을 맡아 본격적으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09년 입대한 이상엽은 제대 후 2011년 SBS 드라마 '마이더스'와 MBC '미스 리플리', '지고는 못살아', JTBC 일일시트콤 '청담동 살아요,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자신의 연기 스팩트럼을 넓혀왔다.

또한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동평군으로 출연해 극 중 장옥정을 향한 애절한 외사랑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동평앓이'를 선사하기도 했다.

이상엽은 드라마뿐만 아니라 영화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2008년 영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6년째 연애중', 2011년 '티끌모아 로맨스'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감기'에서 극에 묵직한 긴장감을 조성할 비중있는 캐릭터를 맡았다.

한편 동갑내기인 두 사람이 가까워진 계기는 최근 중국과 한국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공현주가 영화 '전임공략'으로 중국에 진출한 이상엽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관계가 더욱 두터워졌다고 전해진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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